취임 두 달 만에…美 보수 텃밭서도 흔들리는 민심머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취임 두 달 만에…美 보수 텃밭서도 흔들리는 민심머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0회 작성일 25-04-03 01:32

본문

취임 두 달 만에…美 보수 텃밭서도 흔들리는 민심머스크 '100만달러 이벤트' 등지원 사격에도 지지 후보 낙선트럼프 관세, MAGA도 피곤'공화당 표밭' 플로리다州 선거민주와 득표율 격차 줄어들어1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서 진보 성향인 수전 크로퍼드 후보가 승리를 확인한 뒤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난 가운데 위스콘신과 플로리다주에서 치러진 지역 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민심이 흔들리고 있는 분위기다. 1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경합 주인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서 진보 성향 대법관이 당선됐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막대한 자금을 동원해 보수 성향 후보를 지지했지만 먹히지 않았다. 같은 날 공화당 우세 지역인 플로리다주에서도 지역구 2곳의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의원이 당선됐지만 지지율 격차는 예전보다 확연하게 줄었다. ◇머스크 지지 후보 ‘쓴잔’이날 치러진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선 진보 성향의 수전 크로퍼드 후보가 보수 성향의 브래드 시멀 후보에게 승리했다. 이에 따라 위스콘신주 대법원의 판사 성향은 4 대 3으로 진보 우위가 유지됐다.이번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0주간의 국정 운영을 유권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여주는 척도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연방정부의 인력 구조조정을 주도하는 머스크가 시멀 후보를 지원하고 나섰다는 점도 이목을 끌었다. 머스크가 공화당에 정치적 자산인지, 부담인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이날 선거에 앞서 머스크는 현지 강연 행사를 개최해 조기 투표 참가자를 대상으로 ‘100만달러 수표 추첨’ 이벤트를 열었다. 머스크를 비롯해 보수 단체는 이번 선거에 최소 2000만달러를 쏟아부은 것으로 추산된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지난 1월 위스콘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후 대법관 선거에 관심을 보였다. 위스콘신주에는 테슬라 쇼룸이 있지만 지역 판매는 허락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테슬라 신차 구매자는 다른 주에서 차량을 구매·인도받아야 한다.이번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크로퍼드 후보가 당선돼 트럼프 대통령과 공취임 두 달 만에…美 보수 텃밭서도 흔들리는 민심머스크 '100만달러 이벤트' 등지원 사격에도 지지 후보 낙선트럼프 관세, MAGA도 피곤'공화당 표밭' 플로리다州 선거민주와 득표율 격차 줄어들어1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서 진보 성향인 수전 크로퍼드 후보가 승리를 확인한 뒤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두 달이 조금 지난 가운데 위스콘신과 플로리다주에서 치러진 지역 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민심이 흔들리고 있는 분위기다. 1일(현지시간) 미국 대선 경합 주인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서 진보 성향 대법관이 당선됐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막대한 자금을 동원해 보수 성향 후보를 지지했지만 먹히지 않았다. 같은 날 공화당 우세 지역인 플로리다주에서도 지역구 2곳의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의원이 당선됐지만 지지율 격차는 예전보다 확연하게 줄었다. ◇머스크 지지 후보 ‘쓴잔’이날 치러진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에선 진보 성향의 수전 크로퍼드 후보가 보수 성향의 브래드 시멀 후보에게 승리했다. 이에 따라 위스콘신주 대법원의 판사 성향은 4 대 3으로 진보 우위가 유지됐다.이번 위스콘신주 대법관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0주간의 국정 운영을 유권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여주는 척도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연방정부의 인력 구조조정을 주도하는 머스크가 시멀 후보를 지원하고 나섰다는 점도 이목을 끌었다. 머스크가 공화당에 정치적 자산인지, 부담인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이날 선거에 앞서 머스크는 현지 강연 행사를 개최해 조기 투표 참가자를 대상으로 ‘100만달러 수표 추첨’ 이벤트를 열었다. 머스크를 비롯해 보수 단체는 이번 선거에 최소 2000만달러를 쏟아부은 것으로 추산된다. 머스크는 테슬라가 지난 1월 위스콘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후 대법관 선거에 관심을 보였다. 위스콘신주에는 테슬라 쇼룸이 있지만 지역 판매는 허락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테슬라 신차 구매자는 다른 주에서 차량을 구매·인도받아야 한다.이번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크로퍼드 후보가 당선돼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적지 않은 타격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 컨설턴트 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10
어제
2,973
최대
4,214
전체
2,087,452

메일보내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c.p :82 -10 - 9500 - 2162

Copyright 2018 © kimyoosu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