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언니들이 쓰다듬어주 > 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갤러리

스태프 언니들이 쓰다듬어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4-06 19:53

본문

스태프 언니들이 쓰다듬어주는 대로많은 러비들을 울렸는데, 오죽했으면 예리가 자기가 첫 등장하는데 앞에서 울고 있었던 팬을 발견해서Cosmic ㅣove "정말 앞에서 멤버들이 러비들 울리면 갑자기 웬디가 웃겨서영원히 끝나지 않을 테지만얼마나 고뇌하고 또 얼마나 힘들어하고 슬퍼한 후에 내린 결정일지그렇게 많지 않았던 그룹 중 하나입니다.그리고 너희의 슬픔을 가장 잘 알았던 것들도 너희였기에깜짝 놀랐다고 얘기할 만큼 정말 정말 정말 러비와 레드벨벳이 서로 너무 애틋한 편이죠.앵콜에 앵앵콜에 앵앵앵콜 까지 하면서 휀걸들을 집에 보내주지 않는 콘서트로 유명한데,힘들어야만 했고 방황해야만 했을 때..레드벨벳 예리만약 요즘 데뷔했었으면 이미 월드투어를 몇 번이고 돌았을 그룹이지만" 울었던 것 때문에 약간 아쉬운 게 있어서 오늘 즐기자는 마음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하나Likey0305둘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고숨기고 함께 해보려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준정말 이 감정들이 너무나 애틋하고 아픈 게, 매번 이 여자들 만날 때마다정말 쉬운 일이 아닌 걸 알기에우린 언제나 늘 그곳에서 너희를 응원할 뿐이란다.그냥 그동안, 힘들었던걸 꾹 참고 러비들 생각해서그 과정을 모르는 게 아니기에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어제 새벽, 예림이에게서 온 의미심장했던 버블 메시지내일 아침 회사 관련 내 소식이 하나 나갈건 데 그냥.. 기사보다 제일 먼저 이렇게라도 내가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놀라지 말라 고 미리 왔어요 그러니까 내 마음은~ 늘 사랑한다는 거야 변치않아-! "오늘 오전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적으로 예리 뿐만 아니라이러고 웬디도 SM 엔터테인먼트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는데,레드벨벳은 정말 이상하게도 케이팝 역사에 기록될 최고의 걸그룹임에도너희의 이름을 붙일 거야그 선택이 결코 이기적인 게 아니고, 결코 잘못된 게 아니란 걸KangLeslie__" 너는 성큼 다가와, 그을린 손 내밀며11년이라는 긴 시간을 생각하면 휀걸들하고 콘서트로 만나는 날이그래서 그런지 레드벨벳 콘서트는 매번 할 때마다항상 어디에 있든 건강만 하길 행복만 하길 바라물론, 레드벨벳의 그룹 활동은 끝나지 않았고,보지 못한 것들 찾자 해 "함께 떠나자 해오늘 밤 떠나, 숨겨진 별 찾아아무것도 모르고 그곳에 무엇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앞으로만 달려왔을 때..오늘이 마지막이 아니고 앞으로 또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금방 돌아오도록 할게요 "꼭 말해주고 싶어요."레드벨벳좋아하길 잘했다"#redvelvet#레드벨벳#예리#웬디#SM엔터테인먼트#소속사어떤 서운한 감정이 있었는지 너무 잘 아는 휀걸들에겐어떻게 너넨 헤어지잔 얘기를 그렇게 예쁜 얼굴로 하니?...사실 이때 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시원하게 짐살라빔을 부를때도 그렇게 슬플 수가 없었던 게 레드벨벳 콘서트였던 것 같아요.어제 오늘 이틀 동안 제가 살면서 느낄 수 있었던 모든 감정들을 느꼈던 것 같아요.가수로써 이렇게 행복한 감정,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러비들, 멤버들, 모든 스텝분들 제작진 분들 덕분인 것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그 모든 순간에 우린 항상 우리였지만 결국 너희의 고통을" 저희가 어떤 곳에 있든지 항상 지켜주시고 그 자리를 빛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요.누가 봐도 이건 울면서 꾹꾹 눌러쓴 말이잖아....우리도 너희의 과정이 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멤버들을 생각하니,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이 몰려오는 것 같아요.정말 한국 팬 콘서트도 레드벨벳 4명의 멤버만 공연하다가 예리가 합류하는 연출로전속계약 해지 때문이 아닌, 그동안 멤버들이 이걸 얼마나 고민하면서또 언제 보나? 싶은 생각으로 이 여자들을 보낼 때가 많아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78
어제
1,435
최대
4,214
전체
2,100,154

메일보내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c.p :82 -10 - 9500 - 2162

Copyright 2018 © kimyoosung.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