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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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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4-11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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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앵커]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 오늘 탄핵안 기각되면서 직무 복귀했어요. 나간게 어때서? 뭘까요? A.박 장관의 탄핵 사유 중 국회법 위반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박 장관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때 본회의장을 나간 게 국회 무시라고요. 바로 이 장면, 헌재는 국회법 위반 아니라고 봤습니다. [박성재 / 법무부 장관(지난해 12월)] 의원님 여러분. 정부의 입장을 간략히. [박성재 / 법무부 장관(지난해 12월)] 감사합니다. [신장식 / 조국혁신당 의원(지난해 12월)] "어딜 째려봐!!!" Q. 기억납니다. 실제 탄핵소추안에 노려봤다도 있었잖아요. 그건 어떻게 판단했어요? 야당 대표를 노려봤다는 건 소추안엔 있지만, 국회 측이 변론 중에 탄핵 사유까진 아니고 정황이라고 물러섰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판단조차 안 했습니다. 박 장관이 나간 것도 국회법 위반 아니라고요. [박성재 / 법무부 장관(오늘)] 개인적으로 탄핵소추 당할 만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현명한 결정을 해드린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탄핵 소추로 120일 가까이 비운 자리, 국회도 책임 통감해야겠죠.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 정장 대신 캐주얼 의상을 택했어요? A. 오늘 이 전 대표 출마 선언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이죠. 지난 대선 땐 검정 스튜디오에서 정장을 입고 경직된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면, 이번엔 밝은 스웨터 차림으로 편안하게 대화 이어가죠. Q. 배경이 확실히 눈에 띄어요. 서울모처 골목의 커피숍이라는데요. 진솔하게 국민들에 다가가고 싶었다고요. Q.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느낌을 택했군요. 당대표실 내부에 있던 간이침대, 책상도 공개하고요. 주요 메시지도 예전과 달랐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 이재명이 되고 싶습니다. Q. 내가 하겠다가 아니라 나를 써달라, 낮은 자세를 부각하네요. A. 비교적 강한 이미지를 불식하려는 것 같죠. 오늘[앵커]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 오늘 탄핵안 기각되면서 직무 복귀했어요. 나간게 어때서? 뭘까요? A.박 장관의 탄핵 사유 중 국회법 위반이 있었습니다. 지난해 박 장관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 때 본회의장을 나간 게 국회 무시라고요. 바로 이 장면, 헌재는 국회법 위반 아니라고 봤습니다. [박성재 / 법무부 장관(지난해 12월)] 의원님 여러분. 정부의 입장을 간략히. [박성재 / 법무부 장관(지난해 12월)] 감사합니다. [신장식 / 조국혁신당 의원(지난해 12월)] "어딜 째려봐!!!" Q. 기억납니다. 실제 탄핵소추안에 노려봤다도 있었잖아요. 그건 어떻게 판단했어요? 야당 대표를 노려봤다는 건 소추안엔 있지만, 국회 측이 변론 중에 탄핵 사유까진 아니고 정황이라고 물러섰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판단조차 안 했습니다. 박 장관이 나간 것도 국회법 위반 아니라고요. [박성재 / 법무부 장관(오늘)] 개인적으로 탄핵소추 당할 만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현명한 결정을 해드린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탄핵 소추로 120일 가까이 비운 자리, 국회도 책임 통감해야겠죠. 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이재명 전 대표, 정장 대신 캐주얼 의상을 택했어요? A. 오늘 이 전 대표 출마 선언 영상에서 가장 눈에 띈 부분이죠. 지난 대선 땐 검정 스튜디오에서 정장을 입고 경직된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면, 이번엔 밝은 스웨터 차림으로 편안하게 대화 이어가죠. Q. 배경이 확실히 눈에 띄어요. 서울모처 골목의 커피숍이라는데요. 진솔하게 국민들에 다가가고 싶었다고요. Q.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느낌을 택했군요. 당대표실 내부에 있던 간이침대, 책상도 공개하고요. 주요 메시지도 예전과 달랐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대한국민의 훌륭한 도구 이재명이 되고 싶습니다. Q. 내가 하겠다가 아니라 나를 써달라, 낮은 자세를 부각하네요. A. 비교적 강한 이미지를 불식하려는 것 같죠. 오늘 나온 여론조사에서도 32%로 다른 주자를 제치고 1위였지만, 같은 [앵커]Q. 성혜란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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