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생활비 370만원을 기준으로 물가 > 갤러리

적정 생활비 370만원을 기준으로 물가 상승률까지 감안한 우리 집에 필요한 생활비를 계산했을 때 500만원 정도의 예산을 계획하고 있다.적정생활비국민연금, 퇴직연금과 세액공제 한도만큼 넣고 있는 IRP, 개인연금저축펀드 외에 S&P 500, 나스닥 100, 월배당 ETF를 추가로 매달 적립하고 있다. 현재 자산이 정확히 얼마인지 알 수 없으나 집을 매수하는데 필요한 자금과 아이 양육비, 교육비까지 고려한다면 지금처럼 저축, 투자금액을 유지하기는 어렵다.부부가 보유하게 될 16억 아파트 외에 추가로 11억원에 가까운 자금을 준비해야 생활비 걱정 없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앞으로의 저축, 투자 계획과 얼마를 모아야 은퇴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기로 한다.대학교 졸업생 연봉 순위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 네이버블로그은퇴 후에는 여행비와 취미생활에 아끼고 싶지 않고 혹시라도 한 사람이 아프게 될 경우 의료비 지출이 클 것 같아 의료비 항목 외에 예비비를 준비해두려고 한다.2023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부부의 노후 적정 생활비는 369만원이고 부모 자녀가구는 402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37세 신혼부부로 내년쯤 출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맞벌이 소득은 950만원으로 700만원을 저축, 주식 투자, IRP, 연금저축펀드에 넣고 있어요.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대선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는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를 개척하겠다며 그것이 바로 'K-이니셔티브'의 비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회 소통관에서 비전 발표회를 열고 이번 대선을 대한민국이 새 희망의 미래를 여는 '레벨업'의 전기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대한민국은 앞선 나라가 쓴 정답을 빠르게 모방하며 '한강의 기적'을 이뤘지만 이제 시대가 급변하고 있고 모방할 대상도, 따라 할 정답도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냉혹한 글로벌 전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모방'에서 '주도'로 패러다임의 전환을 호소한다며 거대한 생존 문제 앞에 우리 안의 이념과 진영 대결은 모두 사소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퍼스트 무버'로 거듭날 거라면서 자신이 위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로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대선과 어떻게 달라졌느냐는 질문엔, 반국가세력에 의한 공동체 파괴 위협이 과거엔 없었고 이재명도 좀 더 절박해지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