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 좋은 장소와 미국 MZ 사이에서 유명한 카페, 갤러리들이 모여있어많이 안 나와서 좋았습니다.부산과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이 신기했습니다.2더욱다채로운 여행이 되었습니다.글, 사진 @여기잇쏘숙소 → 사우스비치 → 베이사이드 마켓플레이스 → 마이애미 공항 아웃비가 오고 흐린 날씨가 일주일 정도 끼어 있는 날이었습니다.고속도로를 이용했고 톨비가 발생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브릭켈 쇼핑센터에 갔습니다.다녀올 것 그리고 쇼핑이었습니다.무료 교통수단이 많이 있어 대중교통 비용이이날은 마이애미에서 가장 핫하다는 장소에 방문했습니다.일차뭐 많이 사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하는 쇼핑이라 신이 났습니다.포스팅이 있어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10:00 숙소에서 출발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숙소 → 쏘그라스아울렛 → 숙소15:00 사우스 비치 도착여행객이라면 꼭 가야 하는 곳입니다.이곳은 실제로 차량들이 다니기 때문에 조심하셔서 사진 찍기 바립니다.구름이 많이 껴서 바다와 구분이 없어져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던 키웨스트베이사이드 구경, 다운타운 구경, 마이애미 아웃키웨스트 당일치기. 홈스테드 1박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사우스 비치로 이동하였습니다.다운타운은 대중교통으로 다녀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2박 3일간 기름값은 30$ 톨비는 50$ 나왔어요.얼마나 길었냐면 뻥 안치고 순환 셔틀을 타고 내려서 한참을 걷고 또 걸어야 오늘의 여행지미리 구매 물품을 정리해서 오면 합리적인 소비를 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같이 찍으면 좋은 곳입니다.제일 먼저 본 곳은 미국 대륙 최남단 지점 부표가 있는 곳입니다.쇼핑을 하고 쉽게 움직일 수 있게 렌터카 이용을 하였고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그여기잇쏘입니다.나머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숙소 → 디자인 디스트릭트 → 차 반납 → 사우스비치이날은 이렇게 쇼핑만 하고 끝을 냈습니다.ㅎㅎ저녁이 되면 다양한 공연과 음악이 나오는 광장으로 해가 질 때쯤 방문하면16:00 브릭켈 쇼핑센터나머지 2일 동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1일차저희가 생각했을 때 마이애미는 도로가 잘되어 있다고 판단해말로리 광장 주변에 해산물 맛집이 있으니 노을을 보고 나서 밥까지 먹으면대중교통 이용방법은 밑에 더 자세히 적어 둔Miami 12월 날씨여행 후기큰 도시에서 주는 재미도 있지만 마이애미에서는사우스 비치에 있는 레트로한 느낌도 있어마이애미로 고고! 5일차지하방공호에 들어간 지 며칠 만에 히틀러는 마지막 '희망회로'마저 끊어졌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끔찍한 소식을 접한다. 그의 파시즘 '깐부'였던 이탈리아의 무솔리니가 1945년 4월 28일 애첩 클라라 페타치(Clrara Petacci)와 함께 이탈리아를 탈출하려다 밀라노에서 반정부 게릴라에 체포돼 총살당했다는 소식이다. 히틀러의 유언장엔 그가 정말 국가를 걱정했는지 의문스러운 대목이 나온다.[사진|더스쿠프 포토] 무솔리니의 최후는 정말 끔찍했다. 그의 시체는 마을 주유소 대들보에 거꾸로 매달려 내걸렸다. 그곳에 주민들이 몰려와 시체에 침을 뱉고 몽둥이찜질을 해댔다. 소련군에게 체포되면 무솔리니가 당한 봉변이 고스란히 자신과 애인 에바 브라운의 몫이 될 것을 직감한 히틀러는 4월 29일 유언장을 작성하고 그다음 날 에바 브라운과 함께 권총자살로 생을 마감한다.괴벨스를 비롯한 부관들이 히틀러 부부의 사체를 담요에 말아 허겁지겁 방공호 밖으로 메고나와 구덩이를 파고 던져놓고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른다. 잠깐 묵념이라도 하려는데 소련군의 포격에 천지가 진동하자 모두 서둘러 방공호로 튄다. 그렇게 히틀러는 에바 브라운과 구덩이에 팽개쳐진 채 온전히 타지도 못한다.무솔리니와 히틀러의 소식을 접한 일본의 '전범 수괴' 도조 히데키(東英機) 역시 혼비백산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1945년 8월 미군에 체포된 히데키는 자신이 하달한 육군훈령1호인 "살아서 포로의 치욕을 당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보겠다고 권총자살을 시도했지만, 미군이 미군의 피를 수혈해가면서 악착같이 살려서 12월 교수대에 세운다. 제2차 세계대전 '전범 수괴' 3인방 모두 그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참한 최후를 맞은 셈이다.영화 속에서 소개되지는 않지만, 후일 공개된 마지막 여비서 드라우틀 융에가 타이핑한 히틀러의 유언장은 '개인적 유언장(Private Will)'과 '정치적 유언장(Political Testament)' 2개의 문서로 구성돼 있다.# 개인적 유언장 1. 나의 소장 미술품은 고향 린츠(Linz)시 미술관에 기증한다.2. 내 손때가 묻은 일상용품들은 쓸 만한 것들은 우선 나의 연인 에바 브라운의 형제자매들에게 주고(에바 브라운도 동반자살 할 것이므로), 나머지는 전현직 비서들 그리고 가사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