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까지 이어진 투표 대기줄’…대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 최고치 기록 [현장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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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30 22:25본문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 투표율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대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1시 기준 투표율이 27.1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소공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주변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려는 직장인들의 대기줄이 도로까지 이어졌다.
같은 날 아침, 서울 중구 을지로동사전투표소에는 출근 전 투표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6.64%, 경기 25.58%, 인천 25.62%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6.52%)이고 가장 낮은 곳은 19.38%를 기록한 대구다.
이날 소공동주민센터 사전투표소 주변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하려는 직장인들의 대기줄이 도로까지 이어졌다.
같은 날 아침, 서울 중구 을지로동사전투표소에는 출근 전 투표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26.64%, 경기 25.58%, 인천 25.62%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46.52%)이고 가장 낮은 곳은 19.38%를 기록한 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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