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 미국 ‘LA비즈니스저널’ 영향력 있는 인물 50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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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6-07 08:09본문
김준구 네이버웹툰·웹툰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5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 웹툰은 4일 미국 유력 경제지 ‘로스앤젤레스 비즈니스 저널’(Los Angeles Business Journal)에서 발표하는 ‘2025 LA 500’에 김준구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김 대표를 “만화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인물”이라고 말하며, “9개 언어로 제공되는 웹툰 플랫폼의 운영자이자, 미디어 각색 및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N 등을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는 현재 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웹툰 및 웹소설 IP의 글로벌 영상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LA 500’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500인을 선정한다. 김 대표는 영화감독 J.J. 에이브럼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이번 LA500 선정은 웹툰이 북미 시장에서 주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IP 경쟁력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웹툰은 4일 미국 유력 경제지 ‘로스앤젤레스 비즈니스 저널’(Los Angeles Business Journal)에서 발표하는 ‘2025 LA 500’에 김준구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김 대표를 “만화 및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인물”이라고 말하며, “9개 언어로 제공되는 웹툰 플랫폼의 운영자이자, 미디어 각색 및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 N 등을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 엔터는 현재 L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웹툰 및 웹소설 IP의 글로벌 영상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LA 500’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500인을 선정한다. 김 대표는 영화감독 J.J. 에이브럼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넷플릭스 공동 CEO 테드 서랜도스,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이번 LA500 선정은 웹툰이 북미 시장에서 주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IP 경쟁력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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