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202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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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16 12:36본문
달콤쫄깃 떡집 대가족 이야기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이상훈·추승현씨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네 아이의 부모가 됐다. 가업으로 떡집을 물려받은 부부에게 떡집 일을 도와주는 시부모와 네 아이의 육아를 맡아주는 친정 부모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사돈지간인 양가 부모는 떡집을 중심으로 10여년을 가까이 지내면서 한 식구나 다름없는 사이가 됐다. 방송에서는 화목하고 다정한 떡집 대가족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자연 순리대로 밭 일구는 스님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이상기후와 하우스 농법의 확대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먹기에 딱 알맞은 음식인 ‘제철 음식’은 귀한 선물이 됐다. 강릉의 용연사에는 주지 설암 스님이 온 정성을 들여 일구는 큰 밭이 있다. 한창 밭작물을 심는 시기인 지금, 스님과 신도들이 힘을 모아 고구마순과 씨앗 심기에 나섰다. 고생한 신도들을 위해 설암 스님은 밭에서 직접 캔 제철 나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린다.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이상훈·추승현씨 부부는 결혼 10년 만에 네 아이의 부모가 됐다. 가업으로 떡집을 물려받은 부부에게 떡집 일을 도와주는 시부모와 네 아이의 육아를 맡아주는 친정 부모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사돈지간인 양가 부모는 떡집을 중심으로 10여년을 가까이 지내면서 한 식구나 다름없는 사이가 됐다. 방송에서는 화목하고 다정한 떡집 대가족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자연 순리대로 밭 일구는 스님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이상기후와 하우스 농법의 확대로, 계절의 변화에 따라 먹기에 딱 알맞은 음식인 ‘제철 음식’은 귀한 선물이 됐다. 강릉의 용연사에는 주지 설암 스님이 온 정성을 들여 일구는 큰 밭이 있다. 한창 밭작물을 심는 시기인 지금, 스님과 신도들이 힘을 모아 고구마순과 씨앗 심기에 나섰다. 고생한 신도들을 위해 설암 스님은 밭에서 직접 캔 제철 나물로 건강한 밥상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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